<속보>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145번째 확진자로 웃음치료강사 110번발 n차 감염이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45번째 확진자 A씨(60·남)는 지난달 23일 121번 확진자(25일 확진·110번 접촉자인 122번의 아들)와 접촉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격리해제 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판정이 나왔다.
자가격리 중이었던 만큼 도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예정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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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나 환자 가 계속 나오니까
한편으론 걱정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