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관 대자인병원 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병관 대자인병원 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9.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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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관 대자인병원 병원장은 21일 코로나 19 감염사태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자인병원이 언제나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 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 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대자인병원이 언제나 함께 합니다’ 캠페인의 의미는 지역사회 모든 도민과 언제나 함께 하는 지역사회 병원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이병관 병원장은 ”의료현장에서 환자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에게 캠페인 지목을 받은 대자인병원 이병관 병원장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진교훈 전북지방경찰청장 등 3명을 지목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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