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섭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윤방섭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8.10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윤방섭 회장은 10일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를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 대응하기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윤방섭 회장은 10일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를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 대응하기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기도하는 손 모양에 비누거품을 더해 손 씻는 그림을 표현하고,‘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방섭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국민이 힘든 상황인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 생활과 경제가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건설인과 그동안 헌신적 노력을 해온 의료진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윤방섭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 손성덕 회장,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전북도회 이기원 회장, 한국소방시설협회 전북도회 백부현 회장을 지목했다.

장정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