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장에 진교훈 국장 내정
전북지방경찰청장에 진교훈 국장 내정
  • 청와대=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8.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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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대 전북지방경찰청장에 전북 출신 진교훈 경찰청 정보국장(53·경대 5기)이 내정됐다.

 경찰청은 5일 치안감 보직인사를 단행, 진 국장을 전북지방경찰청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진 내정자는 정읍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협의조정팀장, 경찰청 기획조정과장, 기획조정관신 새경찰추진단장, 전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경찰청 정보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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