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용
무주군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용
  • 무주=김국진 기자
  • 승인 2020.08.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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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외식업소들의 불경기 타개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용하기로 했다.

 안심식당 지정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지정은 안심식당 신청을 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개별포장 수저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용품 비치 등 4대 실천과제 이행 여부에 대해 현지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우선 무주군의 모범음식점(25곳)과 향토음식점(3곳), 위생등급제지정업소(6곳) 등에 대해서는 조건 충족 시 안심식당으로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김여령 팀장은 “안심식당 지정업소에는 홍보물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1개월마다 업소를 방문해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우리 군에 안심식당이 확산·정착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 관내 음식점 총 580여 곳 가운데 38곳이 안심식당 참여 신청을 한 상태이며 무주군은 참여 식당 확대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에 열을 올리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무주=김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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