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80여개 교육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자 성추행 의혹이 해소됐음에도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은 김승환 도 교육감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억울함을 주장하며 2017년 8월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송경진 교사는 최근 순직이 인정됐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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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앞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80여개 교육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자 성추행 의혹이 해소됐음에도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은 김승환 도 교육감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억울함을 주장하며 2017년 8월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송경진 교사는 최근 순직이 인정됐다.
신상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