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부터 스쿨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 강화가 시행됐지만 1일 전주시 한 초등학교 옆 도로에 신고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많은 차량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김현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현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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