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금요일자 본보 17면 ‘도민기자 마당’에 게재되었던 ‘전주아중호수 관리소홀’문제 지적 보도 이후 말끔히 개선되었다.
호수 부근의 잡풀이 우거진 곳들이 말끔하게 정비되었고, 버스킹을 하는 곳의 테크 들뜸도 새 나사로 교체해 안전하게 처리되었다.
안전을 위해 발빠른 대처로 수고해 주신 전주시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지영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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