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물주기 및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등 마을화단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황승일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화단정비에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후3동을 쾌적하게 만드는 환경정비 활동 등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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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물주기 및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등 마을화단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황승일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화단정비에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후3동을 쾌적하게 만드는 환경정비 활동 등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