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외침! 지키자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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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0.06.17 19: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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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30년의 외침, 지켜내자 수요시위' 집회가 열린 17일 전주시 풍남문광장 소녀상 주위에서 참가자들이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30년 운동이라며 집회를 지켜야한다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현표 기자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30년의 외침, 지켜내자 수요시위' 집회가 열린 17일 전주시 풍남문광장 소녀상 주위에서 참가자들이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30년 운동이라며 집회를 지켜야한다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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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인어 2020-06-19 09:43:22
집어쳐라 지들이 비리 저질러놓고 뭘 지켜 자업자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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