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하고, 풍수해·산사태·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운영된다.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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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하고, 풍수해·산사태·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운영된다.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