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제3농공단지 인근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부안제3농공단지 인근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 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6.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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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제3농공단지 인근 동진면 봉황리 503-6번지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조성된다.

 도심지 불법주정차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및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성되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1,715㎡에 60억원(국비 13억8천만원 도비 27억8천만원 군비 17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대형 106대, 소형 59대 등 165대의 화물차가 주차할 수 있으며 원활한 관리를 위해 137㎡에 관리동이 들어선다.

 부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배후도시 및 부안 제1,2,3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산업물류 운송 기반시설 확충과 조성된 제3농공단지 분양에 이어 새로운 농공단지 조성계획에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해 450억원을 들여 완공한 부안 제3농공단지는 33필지로 5필지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4필지는 수소관련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5필지는 협의중에 있어 4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부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완료되면 시가지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새만금신항 개항에 대비해 화물물동량 증가로 인한 주차공간 확충, 농공단지 입주업체 물량증가에 따른 제조업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부안군 김창조 미래전략담당관은 “2023년 부안 새만금잼버리대회를 앞두고 새만금국제공항, 도로망 구축 등 많은 국책사업들이 추진되는 등 부안지역이 새만금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부안지역에 둥지를 틀기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기업들이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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