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조직개편안 도의회 제출
전북도 조직개편안 도의회 제출
  • 김혜지 기자
  • 승인 2020.06.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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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올 하반기 조직 개편안을 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농축산식품분야와 해양수산 분야 조직이 분리되고, 새만금추진지원단은 새만금해양수산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지원·대외경제협력·새만금관광홍보·새만금투자유치’에서 대회경제협력이 빠지고 ‘어촌 분야(어촌정책·양식가공유통·수산자원)’와 ‘해양 분야(해양 환경·항만해운·해양레저관광)’가 추가된다.

한시 기구였던 새만금 추진지원단이 지난해 자율 기구로 바뀌면서 도가 업무를 추가해 국으로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개편안에는 감염병 발생 및 관리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대응팀을 신설,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전담과 신설 내용이 담겼다.

한시기구인 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 존속 기한은 6개월 연장(2020년 7월 31일~2021년 1월 31일)키로 했다.

이번 개편으로 도는 기존 13실국 59과(249팀)에서 13실국 61과(252팀+3팀)으로 조정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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