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익산시지부, 벼육묘장서 치상작업
농협 익산시지부, 벼육묘장서 치상작업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20.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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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림)는 올해 3차 농촌일손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22일 여산농협 육묘장을 찾아 육묘 치상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모내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육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북농협 상호금융업무지원단(단장 김종범),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단장 정현주), 여산농협(조합장 정우창)이 일손이 부족한 육묘장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참여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행사는 육묘장에서 치상작업에 참여했으며, 작업 후 육묘장 인근 농로와 농지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종림 익산시지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농촌의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인력중개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며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봉사단체와 도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성당포구마을, 두동편백마을, 여산황들촌마을, 삼기대파니마을, 웅포드림마을 등 팜스테이 마을과 연계해 농촌일손돕기와 농촌체험활동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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