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추경 506억 증액 편성
김제시의회 추경 506억 증액 편성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5.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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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가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236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2회 추경예산안과 1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처리했다.

 1회 추경 대비 506억 원 증액된 9,546억 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에는 ▲지난 4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241억 원과 ▲코로나19 대응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84억 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4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추경안 확정으로 김제시에서 자체적으로 편성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사업’(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의 편성 목적이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시민들이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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