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 작가 귀여운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낭만, 전시
정남 작가 귀여운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낭만, 전시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5.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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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 작가의 첫 전시 ‘낭만일상공상’이 전북예술회관 전시장 ‘둔벙’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정남 작가의 첫 전시로, 귀여운 캐릭터 ‘꼬마밥밥’들의 매력적인 일상과 상상의 모습이 담긴 작품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캐릭터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주와 전국에서 다채롭게 활동하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이 된 어린아이들에게 순수함과 즐거움을 환기시키는 것’을 작품의 모티브로 잡았다.

 작가는 “어른이 된 어린이는 어느새 어릴 적 꿈꾸던 모습과는 다른 세상에게 자신에게 휘청거린다. 반항해보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그 안에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많은 낭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남 작가는 전주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공부했다. 2015년 ‘나놀 카툰챗 웹툰’ 연재를 시작으로 애니멀릭 콘텐츠 제작팀장, 전주아트작업인 단체 아작동 회장, 제4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위원,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아무실험실서‘코로나19 일상단편 인스타툰’ 연재 등의 이력을 거쳤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 공모전 금상, 부산 해운대 관광 기념품·캐릭터 공모전 우수상, 서울 은평구청 전통주 특화상권 캐릭터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예술가들의 첫 전시를 지원하는 최초전시 지원 프로젝트가 열리는 전시장 ‘둔벙’은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열린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전화(063-230-7449)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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