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계약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전북도, 지방계약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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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 우수사례 공모서 우수상 수상
지방계약 우수사례 공모서 우수상 수상

전북도가 18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가 주관한 지방계약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회계통계센터는 2016년 설립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회계와 지방계약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방계약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사·공단 등 전·현직 실무자를 대상으로 접수한 계약 우수사례를 내·외부 전문가들이 2단계에 걸쳐 파급효과, 적용가능성, 충실성, 노력도 등을 심사했다.

전북도 계약팀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시 지역제한입찰 금액을 초과하는 계측제어장치를 지역업체에 배정하기 위한 수의계약 과정에서 도내 농공단지에 소재한 모든 업체(당시 18개사)에 수의시담 참여 기회를 제공, 공정성을 확보하고 최저가 입찰로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장 실사를 통해 직접생산 및 시공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해 시공품질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발맞춰 상반기 발주되는 모든 입찰은 긴급입찰(277건, 957억 원)로 진행하고, 선금은 최대 80%까지 지급(47건 109억 원), 코로나19로 계약이행이 어려운 기업은 준공 또는 납품기한을 연장해주거나 지연배상금을 면제해 주고 있다.

이주철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관련 법을 준수하면서 모든 행정력을 다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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