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거주하는 5·18 유공자 박종훈(64) 씨와 이승희(61) 씨는 민족문학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5·18 당시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많은 활동을 전개했다.
주영생 지청장은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피 흘린 민주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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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거주하는 5·18 유공자 박종훈(64) 씨와 이승희(61) 씨는 민족문학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5·18 당시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많은 활동을 전개했다.
주영생 지청장은 “앞으로도 정의를 위해 피 흘린 민주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