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선기현·소재호 회장 이취임식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선기현·소재호 회장 이취임식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05.14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했던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제21대~23대 회장을 역임한 선기현 회장의 이임식과 지난 1월 제24대 회장에 당선된 소재호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한다.

 소재호 회장은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36년간 교육계에 몸담았으며 완산고 교장을 역임했다. 문단경력으로는 시, 문학평론 등단, 전북문인협회 회장, 석정문학회장, 석정문학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표현문학회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신성적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