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7천280만원 지역사회에 기부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 7천280만원 지역사회에 기부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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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의 정성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 임직원이 코로나19 지원 활동에 극복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1일 임직원들의 월급여 일부를 모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7천2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장 및 본부장의 월급여 15%씩 8개월간, 실·처장급 직원의 월급여 10%씩 4개월에 걸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을 돕는 데 쓰인다.

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월에는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 행사, 3월에는 노사가 함께 소독제와 생필품 등이 포함된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군산·김제·부안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4월에는 부안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도 실시하고 전직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선금의무지급비율 확대 등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다.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작은 성의지만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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