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군산시연합회(회장 임순옥)는 6일 군산 지역 들녘에 방치된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 했다.
임순옥 회장은 “농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촌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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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군산시연합회(회장 임순옥)는 6일 군산 지역 들녘에 방치된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 했다.
임순옥 회장은 “농민들의 삶의 터전인 농촌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