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함께 하는 기후변화과학 캠페인
전주시와 함께 하는 기후변화과학 캠페인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4.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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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기상지청(지청장 정종운)과 전주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상정책과 기상기술 공유, 기후변화 위기의식 확산을 위해 전주시 시내버스 총 408대, 123개 전 노선에 ‘2020년 기후변화과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기상지청과 전주시 시민교통과와 협업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파리협약에서 전지구 평균기온 1.5℃ 상승의 과학적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1.5℃가 만드는 운명교향곡, 기후변화’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또 기상청은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2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2020년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토리 분야, 미디어 분야, 디자인 분야별 작품접수 후,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일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작품접수는 3가지 분야별로 크기나 형식 등 제한에 맞추어 온라인(www.climate-science.info/index.php#jeonju.climate-science.info)으로 등록한다.

 공모 분야는 기사, 소설, 시 등의 스토리분야와 광고, 영상, 주제가 등의 미디어 분야, 마지막으로 포스터, 웹툰,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의 디자인 분야 3가지로 나뉜다.

 전주기상지청장은 “국민들이 기후변화과학을 이해하고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대응과 실천의식이 확산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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