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라온프라이빗 예비입주협의회(회장 최락봉)는 22일 권익현부안군수와 이태근 군의원에게 570세대 입주자를 대표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태근 부안군의원은 공사진행 과정에서 특화설계 및 기타 여러가지 사항에서 상호 협조 부안의 프리미엄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일조했다.
부안라온프라이빗 아파트는 부안엔 처음으로 시행하는 인공지능아파트(AI)와 지하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을 도입해 부안의 주거 생활에 많은 편의성을 제공토록 건설했다.
부안라온프라이빗 예비입주협의회 전기환 총무는 “입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고 명품아파트로 만들어 더욱더 살기좋은 부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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