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병 전주시의원 당선인 “사회적 복지 향상 최선”
채영병 전주시의원 당선인 “사회적 복지 향상 최선”
  • 총선 특별취재단
  • 승인 2020.04.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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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병 전주시의원 당선자(전주마선거구·민생당)는 16일 당선인사를 통해 “전주의 사회적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영병 당선인은 그동안 이 지역에서 4번 낙선 후 다섯 번째 도전끝에 거머쥔 당선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채영병 당선인은 “전주시민들과 효자동 주민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 면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를 향상시켜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 당선인은 ▲효자명품둘레길 조성 ▲상림동 영화체험교육장 조성 ▲폐지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손수레 제공 ▲효자 스토리텔링 사업 전개 ▲전주형 지역화폐발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채 당선인은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채 당선인은 민생당 전북도당 사회적약자지원단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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