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산타박스’ 전달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산타박스’ 전달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4.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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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경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가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음지키미+몸건강지키미 패키지로 구성된 ‘1388산타박스’를 전달했다.

 ‘1388산타박스’ 마음지키미 패키지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예방 안내서와 원예치료 키트, 감사편지 키트, 마음약국 키트, 청소년 정보 관련 안내서등을 준비했으며, 몸건강지키미 패키지에는 마스크, 식사대용의 간편 식품과 비타민, 간식등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부)을 통해 ‘언니구두’에서 구두와 ‘애터미’에서 치약칫솔세트, 화장품등을 후원받아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으며, ‘원광신협’의 후원을 받아 과일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몸건강지키미 패키지는 학교 등교가 연기 됨에 따라 점심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식사대용의 식품들로 구성했으며, 각식품에는 상담선생님들이 직접 손으로 작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부착하여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식사 할 때 상담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청소년들과의 대면상담이 장기간 제한되고 있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복지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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