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중국 우호도시 간 아름다운 우정
군산시와 중국 우호도시 간 아름다운 우정
  • 정준모 기자
  • 승인 2020.04.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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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에 위문 서한과 방역 물품 전달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군산시와 중국 웨이하이·장인·쿤산시간 아름다운 우정이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시와 우호 관계인 이들 도시는 코로나19 퇴치와 사투를 벌이는 군산시에 위문 서한과 방역 물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쏟는 군산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편지와 의료용 마스크 20만매를 보내왔다.

 이 마스크는 요양시설 및 기타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건네져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3일은 장쑤(江蘇]성 장인(江陰)시의 우의가 듬뿍 담긴 의료용 마스크 3만매가 군산시에 답지했다.

 또한, 1997년부터 활발하게 교류중인 장쑤성 쿤산(昆山)시는 군산시와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의료용 마스크 1만매 전달 계획을 전해왔다.

 군산시 기획예산과 고대성 과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견고한 유대관계를 다지게 됐다”며 “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우호증진 및 중국 내 군산 이미지 제고와 경제·문화교류 저변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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