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밤길 밝히는 레이저형 도로명판 설치
남원, 밤길 밝히는 레이저형 도로명판 설치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04.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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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시행하고 있는 레이저형 도로명판
남원시가 시행하고 있는 레이저형 도로명판

남원시가 야간 시인성과 경관디자인 효과가 뛰어난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시설을 8개소에 설치해 야간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2일 남원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최초로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시설을 의회와 청사, 광한루 등 주요 관광지 7개소와 주요 시내 아파트 벽면 8개소에 설치해 뛰어난 시인성으로 도로명 주소 인지 효과를 높이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시내권 3개소와 읍.면 5개소(운봉, 주천, 산내, 이백, 인월)에 설치해 ‘시민의 행복 남원의 내일’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 시 역점사업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시설은 남원시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길잡이 역할을 제공하고 어두운 밤 곳곳을 환하게 밝힘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가 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도로명 안내 및 시정 홍보가 가능한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고 있다는 평가이다.

남원시 이기찬 민원과장은 “레이저형 도로명 안내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결 더 친숙한 이미지로 도로명 주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로명 주소의 상활화 정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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