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은파호수공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한국농어촌공사 은파호수공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3.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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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지사장 송홍석)는 범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은파호수공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지사장 송홍석)는 범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은파호수공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는 군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기관 간 협업의 결실이다.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조기에 발견, 확산을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국내 최대 근대역사가 숨 쉬고 있는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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