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해외입국 검역 환자 추가 발생
전북 코로나19 해외입국 검역 환자 추가 발생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3.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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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에 주소를 둔 60대 남성이 해외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4일 전북 익산에 주소를 둔 확진자 A씨(남·68)가 남미여행에서 돌아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인 A씨는 주소지 관할 전담병원으로 이송 치료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익산에 주소를 둔 확진자인 A씨는 26일 오후부터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복지부 임시생활시설(코레일 인재개발원)에 입소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당시 A씨의 경우 뚜렷한 자각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 검역단계부터 자가격리 등으로 도내 환자가 아닌 해외입국 환자로 분류돼 도내 동선과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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