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본격화
새만금개발공사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본격화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3.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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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는 26일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측 일원에 조성되는 3구역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제안서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새만금개발공사에 내방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일정 자격을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며, 컨소시엄의 경우에는 각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가 1개 이상 구성원으로 참여해야 한다.

사업제안자는 2019년 12월 공사가 시행한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콘셉트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고, 본 공모일로부터 과거 10년간 국내 태양광발전소 준공실적 누계가 30MW 이상인 종합건설업체여야 한다.

또한 본 공모일로부터 과거 10년 이내에 개별 건으로 1천억원 이상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참여했거나 금융을 주선한 실적이 있는 업체고, 시공능력 평가액이 본 사업에 소요되는 투자비 이상인 업체여야 한다.

강팔문 사장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사업이 되는 것이 공사의 바람”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새만금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2019년 10월에 ㈜새만금희망태양광 설립으로 추진 중인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과 함께 2022년 1월에는 3구역도 상업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sdco.or.kr)의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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