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임원진, 코로나 극복 위해 4개월간 급여 30% 기부
LX 임원진, 코로나 극복 위해 4개월간 급여 30% 기부
  • 고영승 기자
  • 승인 2020.03.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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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의 급여를 4월간 30% 기부하기로 했다.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고통을 분담하고자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자는 차원이다.

 LX는 임원진뿐만 아니라 지역본부장 및 부설기관장도 급여의 10%를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한 연봉은 코로나19 돕기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LX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구입해 전북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비롯한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전달했다. 또 화훼농가 살리기 돕기 운동과 함께 전국 지역본부와 지사를 대상으로 한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도 동참한 바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지원이 확산되고 있는데 LX도 함께하자”며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고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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