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연도대상 수상자 선정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연도대상 수상자 선정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3.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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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강희상)은 2019년도 NH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북관내는 사무소부문 12개 농축협, 개인부문에 12명이 확정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7월에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사무소는 오수관촌농협(조합장 정철석)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 진안농협(조합장 허남규)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 부귀농협(조합장 직무대행 김경춘) 7개 농협이다.

우수사무소는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 3개 농협이며, 일반보험부문 우수사무소는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이대건) 2개 농협으로 전북에서 12개 농협에서 수상했다.

오수관촌농협과 장수농협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3관왕의 영광을 달성했다.

또, 개인부문에서는 금상 유영철(구천동농협), 은상 최운임(동김제농협), 동상 이은선(황토현) 유태형(정읍농협) 유미숙(익산농협) 우수상 류미옥(황토현) 김란희(오수관촌농협), 신인상 고자순(부귀농협) 안영희(황토현농협) 이선정(진안농협)이 종합부문에서 수상을 확정했다. 일반보험부문에서는 동상 김영산(전주농협), 우수상 홍경욱(전주농협)을 포함해 12명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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