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체육인들과 현장 소통 강화
전북도체육회, 체육인들과 현장 소통 강화
  • 신중식 기자
  • 승인 2020.03.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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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체육인 만나 의견 수렴, 전문-생활체육 동반 성장 등, 민선체제 발전위한 조언 쏟아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인들과 현장‘소통’ 강화에 나섰다.

20일 전북체육회는 전북을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만들기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정강선 회장을 비롯한 도 체육회 임직원들은 첫 번째로 최근 전북체육의 산증인인 원로체육인들을 만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원로체육인들의 모임인 전북체육육성협의회(구 전북체육동우회)는 민간 체육회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도 체육회에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냈다.

특히 ▲전문체육-생활체육 동반 성장 ▲종목단체-시군 상생 발전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을 강조했다.

전북체육육성협의회 유병용 회장은 “도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체육회,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사랑받는 체육회, 전북 체육 위상을 높이는 체육회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전북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원로체육인들의 고견을 깊이 새겨 듣고, 체육정책에도 반영하겠다”며 “전라북도의 체육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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