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1천조원 붕괴
코스닥은 서킷브레이크를 발동하며 코로나19로 파생된 혼돈의 주식시장으로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2시 5분 코스피 지수가 129.69포인트 급락하며 1461.51을 기록하자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됐다.
또 코스피 역시 7% 가까운 폭락을 보이면서 장중 한때 시가총액 1천조원이 붕괴됐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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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서킷브레이크를 발동하며 코로나19로 파생된 혼돈의 주식시장으로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2시 5분 코스피 지수가 129.69포인트 급락하며 1461.51을 기록하자 서킷브레이크가 발동됐다.
또 코스피 역시 7% 가까운 폭락을 보이면서 장중 한때 시가총액 1천조원이 붕괴됐다.
김재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