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 발생
<종합>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 발생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3.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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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북도와 전주시 보건당국은 18일 “전주시 덕진구에 거주하는 A(67·남)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전주시 우아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가족 2명은 검체 의뢰한 상태로 보건당국이 세부적인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8번째, 9번째 확진자인 60대 부부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와 군산시 보건당국은 “군산 코로나19 60대 확진자 부부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군산 자택으로 이동하면서 항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보건당국은 이동 동선에서 공항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15명, 택시 운전자 1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지 않았다.

 현재 확진자 부부는 군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정부 생활치료센터인 김제 삼성생명연수소에서는 대구 이송 환자 12명이 퇴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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