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올해 20여억원 투입해 나무 55만 그루 심어
무주군 올해 20여억원 투입해 나무 55만 그루 심어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20.03.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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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올해 20여억 원을 들여 나무 55만 그루를 심는다고 밝혔다. 나무심기는 산림이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군으로서의 명성을 잇고 숲을 가꿔 지역의 자산으로 키운다는 취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편백과 소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조림 31ha, 느릅과 헛개, 자작, 상수리 등 경제림 230ha을 비롯해 산림재해방지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총 292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진행한다.

 2019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공모에서 선정된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을 통해서도 무풍면 철목리 승지마을 1ha 규모에 경관조성 수목을 심을 예정으로, 무주군은 이곳에 1억9천8백만원을 투입한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이상일 팀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공적 자산을 확보하는 기반”이라며 “우리 지역 특성과 잘 어우러지는 수종을 심어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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