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예비후보 “남원 공공의대설립법 반드시 통과”
박희승 예비후보 “남원 공공의대설립법 반드시 통과”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2.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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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남원·임실·순창)는 최근 법안통과가 무산된 ‘국립공공의료대학원설립에 관한 법률(안)은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위한 관련 법률(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좌초되어 유감”이라며 “남원·임실·순창의 능력 있는 일꾼, 박희승이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가장 먼저 이 현안을 챙기고, 법률가의 경륜을 살려 꼭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희승 예비후보는 “코로나19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 감염병 및 중증질환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중·장기 의료 인력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남원에 들어설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은 지역은 물론 국가적으로 필요한 공공의료 전문인력을 양성, 확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국립공공의료대학원 건립은 박 후보가 2018년 지역위원장 재직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당 정책위의장에게 필요성을 역설해 추진되는 것으로,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리산권역과 농촌지역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2018년 국회에 상정된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야당 등의 반대와 비협조로 사실상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가능해졌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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