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훈련
부안해경 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훈련
  • 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2.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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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해빙기 선박의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조 대응 능력 향상과 각종 연안사고의 대응 강화을 위한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0일부터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역량 강화훈련은 부안 구조대장이 주관이 되어 충돌, 전복, 좌초, 화재, 침몰, 침수 등 6대 해양사고를 상황별로 지정해 실시한다.

 이어 구조대원으로서 전문성 강화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구조장비 운용법, 잠수훈련, 로프훈련, 응급처지 등 다양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사고가 잦은 해역과 사고유형에 맞춰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고 항포구와 방파제에서 자주 발생하는 차량 해상 추락사고, 선박 전복사고에 대해서도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부안해경 서민성 구조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조 능력을 배양해 보다 더 안전한 서남해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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