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옥천문화(제11집)’ 발간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옥천문화(제11집)’ 발간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02.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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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가 ‘옥천문화(제11집)’를 발간했다.

 이번호는 발행처를 서울에서 순창으로 옮기고, 편집위원을 새롭게 꾸려 내놓은 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집으로는 순창에서 살면서 문화와 예술을 꾸려가는 여성의 삶을 조명한 ‘순창 여성의 문화예술 순애보’를 비롯해 ‘순창 화가가 들여주는 순창이야기 순창을 그린 화가 이야기’, ‘순창정신 발현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아카데미 강좌 모음’등을 담았다.

 옥천논단에서는 ‘순창 농요 금과 들소리 보존회가 걸어온 길(김봉호)’, ‘순창 적성 쌍용사지 차나무 군락(최훈)’ 등 지역성을 강조한 내용에서부터 만성염증, 미세먼지와 기후변화까지 문화, 역사, 사회, 과학에 이르는 시의성 있는 주제들로 책을 단단하게 엮었다.

 기획특집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황숙주 군수, 임방규 비전향장기수, 박남재 화백, 김경희 수필가, 장재영 두레PD 등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인물들을 큰 그림으로 담아냈다.

 김상수 이사장은 “이번 제11집은 고향에서 군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활동한 실질적인 실적 등 고향소식을 담기로 했다”면서 “한 해 동안 활동해온 발자취와 향우들의 정성이 깃든 여러 장르의 글을 옥천문화 제11집에 담아 고향의 귀중한 역사와 문헌으로 남기게 했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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