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로타리클럽(회장 이충이)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민관협력 ‘천년 전주 행복드림’ 프로젝트 협약을 맺은 노송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쌀 10kg 61포대를 전달했다.
이충이 회장은 “앞으로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겠다”며 “로타리안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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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로타리클럽(회장 이충이)은 17일 설 명절을 맞아 민관협력 ‘천년 전주 행복드림’ 프로젝트 협약을 맺은 노송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쌀 10kg 61포대를 전달했다.
이충이 회장은 “앞으로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겠다”며 “로타리안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