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다음달 21에 새앨범으로 복귀한다.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는 8일 오전 0시 커뮤니티 ’BTS 위버스’의 공지를 통해 "오는 2월21일 BTS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앨범은 오는 9일 부터 예약구매가 진행되며 "앨범 발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BTS 위버스와 팬카페 공지로 안내된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연말부터 앨범에 관해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 가까운 장래에 어려분과 공유할 것" 등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었다.
이범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7)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연작 앨범으로 지난 앨범 이후 약 10개월 만에 내놓는 셈이 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는 369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가온차트 최고 기록중인데 이번 앨범은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된다.
또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등과 함께 ’빌보드 200’차트 정상에 올랐었는데 새로운 앨범 역시 빌보드에서의 관심도 기대된다.
미디어영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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