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49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상가 내부와 용품 등이 타 3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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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49분께 전주시 인후동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상가 내부와 용품 등이 타 3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