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이대호, 김태균' 2010년대 최고의 일본 용병...日 매체 '풀카운트' 발표
'임창용, 이대호, 김태균' 2010년대 최고의 일본 용병...日 매체 '풀카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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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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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단서 활약한 임창용 / 연합뉴스 제공
일본 프로야구단서 활약한 임창용 / 연합뉴스 제공

일본 매체 '풀카운트'가 2010년대 일본 프로야구를 빛낸 용병선수에 임창용, 이대호, 김태균 선수를 뽑았다.

日 매체 풀카운트는 29일 일본 프로야구 각 구단의 '2010년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소개한 자리에서 "임창용은 2009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11승 13패 128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하며 팀의 수호신으로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2013년 일본 최초 한 시즌 60홈런을 터뜨린 블라디미르 발렌틴 등을 2010년대 최고의 야쿠르트 외국인 선수로 꼽았다.

2012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구단에서 타점왕을 차지한 이대호를 '2010년대 오릭스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뽑았다.

이대호는 일본 진출 첫해인 2012년 타율 2할8푼6리, 24홈런, 91타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으며, 2013년엔 타율 3할3리, 24홈런, 91타점으로 기량을 뽑내며 2014년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해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또 12010년대 지바 롯데 최고의 외국인 선수'에 2010년 자바 롯데 말린스에서 타율 2할6푼8리, 21홈런, 92타점을 기록한 김태균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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