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24일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정면허 1차 갱신처분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처분당시 관련법규에 따라 면허기간을 3년이내로 한정했어야 마땅한 만큼 전북도는 위법한 대한관광리무진 한정면허를 직권으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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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24일 전주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정면허 1차 갱신처분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처분당시 관련법규에 따라 면허기간을 3년이내로 한정했어야 마땅한 만큼 전북도는 위법한 대한관광리무진 한정면허를 직권으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