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이 18일 서울에서 열린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퇴원손상심층조사의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전주병원은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위한 2019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의 퇴원환자 의무기록 완성도 향상을 위해 이번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정웅 이사장은 “보건의료정책 발전을 위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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