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re가 선정한 올해의 K-POP 뷰티 모멘트...Bts, Twice . Blackpink 언급
Allure가 선정한 올해의 K-POP 뷰티 모멘트...Bts, Twice . Blackpink 언급
  • 김재춘 기자
  • 승인 2019.12.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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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홈피 캡쳐
Allure 홈피 캡쳐

 Allure 의 K-pop 전문가 인 데본 아벨 만(Devon Abelman)이 11일 2019년 핫한 K-POP(케이팝) 가수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 트와이스Twice 등에서 K-POP 세계를 빛낸 최고의 헤어 및 메이크업 룩을 분석했다.

 아벨 만은 반짝이와 무지개 염료료 작업한 머리와 메이크업이 K-POP스타를 팬들을 화려한 K-POP의 세계로 모으게 했다며 K-POP 스타들은 헤어와 메이크업의 도움으로 그룹과 솔로 활동에서 화려한 꽃을 피울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아벨 만은 19명의 K-POP 스타들의 모멘트(순간)을 인용하였는데 Blackpink의 제니, 트와이스의 사나, 방탄소년단의 정국, 솔로로 전향한 현아, 갓세븐Got7의 영재와 뱀뱀, (여자)아이들의 소연, 몬스타 엑스Monsra X, 마마무의 화사, 세븐틴의 정한, 레드벨벳의 웬디, 선미, 보이즈Boyz, ATEEZ, 아스트로, 엑소, 청하, 있지Itzy, 홀랜드, 그리고 고인이 된 설리의 예를 언급하며 K-POP스타의 메이크업과 헤어가 곡의 분위기에 어떻게 잘 매치가 되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K-POP의 대표적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와 트와이스Twice, 블랙핑크Blackpink의 모멘트는 앞에서 내세우며 자신의 강렬한 인상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소개하자면 트와이스Twice ’는 사나의 녹은 솜사탕 헤어 및 메이크업’이라면서 ’필 스페셜(Feel Special)’ 뮤비의 사나가 젖은 분홍색 머리카락, 윤기나는 피부 등의 조합이 감정적이고 비오는 날에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증폭시켰다고 표현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의 긴머리’를 언급하며 방탄소년단의 올해 머리카락을 언급하며 정국의 헤어스타일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제가 되었다며 올해 핫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언급했다.

 블랙핑크Blackpink 는 ’제니의 메탈 라인’이라고 표현하면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의 뮤비를 언급하며 제니의 눈화장과 유튜브에 나온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빠졌다고 전하며 화려한 선이 포인트였다고 강조했다.
 

김재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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