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마음사랑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가져
전북마음사랑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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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11일 개원 25주년을 맞이하여 본원 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산재단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의 사랑, 지역사회의 관심, 임·직원의 노력 속에 성장해온 병원의 지난 25년을 돌아보며 다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 김성의 이사장과 이병관 명예이사장의 희망찬 정신의료 미래상 제시, 발자취 영상 시청 등이 있었다.

 이어 통합재활시스템인 ‘드림브릿지’에 따라, 마음사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사회복귀에 성공하여 현재는 동료지원가로 활동 중인 수기 청취, 피아노 트리오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날 직원들은 “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에 더 나아가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얻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마음깊이 새겨, 환자가 빠르게 회복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마음사랑병원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과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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