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이서면, 혁신도시 중심지로 우뚝
완주 이서면, 혁신도시 중심지로 우뚝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2.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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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이서면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면은 전북 혁신도시의 중심지로서 인구가 증가하면서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커지고,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지난 2016년부터 내년까지 이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5개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현재 이서면의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06년 개청한 것으로 인구 수요에 비해 편의,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를 반영해 최근 민원실을 증축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화단도 정비해 경관을 높였다.

 이외에도 교통수요를 반영해 소재지 중심가로의 차도와 인도를 정비해 주민 편익을 높였다.

 군은 내년에는 행정복지센터 옆 부지를 추가 확보해 문화광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소재지 진입 시 위험요소로 꼽히는 지방도 716호선도 가·감속차선을 정비해 안전을 강화한다.

 최충식 도시개발과장은“정비기간 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텐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감사하다”며“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서면 소재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읍·면 중심지를 살려내기 위해 추진하는 중앙정부의 정책사업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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