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김병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년 1월 9일까지 35일 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대대적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 청탁금지법 한도를 반영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실속있는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170여 품목을 선보인다.
7대 행사카드(NH, KB, 삼성, 씨티, 우리, 전북은행 JB카드, 광주은행 KJ카드)로 결제 시 최대 37% 현장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10%까지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미리 준비할수록 더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장정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