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열려
이웃사랑 실천…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열려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12.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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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전라북도 시종식
제91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전라북도 시종식

 구세군 전북지방본영(지방장관 김찬호)은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2019년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지난 7일 열린 자선냄비 시종식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김광수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기업 및 개인 후원자, 도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도내 14개 장소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목표액은 1억원이며, 구세군은 거리모금 외에도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의 특별 모금과 물품후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세군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 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사업을 펼치며 세상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종식에 참여한 송하진 도지사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내 곳곳에 울려 퍼져 모든 이들에게 이웃사랑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선냄비 후원문의 및 후원은 대표번호(1600-0939) 혹은 ARS 모금(060-700-9390)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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